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파니 광복절 욱일기 게시 사건 (문단 편집) === 사과문 게시 === 사건이 발생한지 4시간만에 본인의 [[인스타그램]]에 [[http://enter.etoday.co.kr/view/news_view.php?varAtcId=72300|자필 사과문]]을 게시했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티파니자필사과문.jpg|width=100%]]}}}|| || 티파니가 [[인스타그램]]에 게시한 1차 자필 사과문 || 이에 네티즌들은 사과문이 성의 없다는 반응과 1차 사과문의 첫 번째 줄 마침표가 하트 ♥로 추정된다며 사과문에 적절하지 못한 태도라고 [[http://news20.busan.com/controller/newsController.jsp?newsId=20160816000199|비판]]하기도 했다. 한편으로는 이것이 정말 하트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마저 일었는데 한 팬은 사과문의 이 하트는 [[http://m.huffpost.com/kr/entry/11539472?utm_hp_ref=naver#cb|조작된 것]]이며 사실은 가운데를 칠하지 않은 온점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.[* 티파니의 원래 하트와 비교해 놨는데 조금 다르긴 다르다는 의견이 다수였다.] 하지만 사과문의 첫줄 마침표가 하트라고 주장한 글에 사용된 그림 자료는 대조를 위해서 티파니의 평소 다른 사인 사진에 나타난 하트 모양을 붙여넣어 자필 사과문 원문 사진의 하트와 확대하여 비교한 것일 뿐 조작한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.[* 일부 안티들이 이는 조작된 것이라고 루머를 퍼트린 것이었다.] 이를 사과문 원문 사진의 하트를 확대한 사진이라고 오해하여 빚어진 해프닝이며 네티즌들이 당초 하트라고 주장한 것은 온점이 '가운데를 칠하지 않은 하트'로 보인다는 것이었다. '''결코 원본을 건드린 게 아닌 것.'''[* 조작하였다고 주장하는 사진을 보아도 기존 싸인의 선까지 포함하여 사각형 모양으로 크롭하여 기존 사진의 여백에 붙여넣기했을 뿐이지 악의적으로 합성한 의도로 보기 어렵다.] 하트라고 주장한 측은 첫문장과 마지막 문장의 마침표는 중간의 마침표들과는 그냥 보기에도 다르며 티파니가 평소 비슷한 조그만 하트를 글이나 싸인에 자주 써왔음을 들어 무심결에 썼을 거라고 주장하였고[* 티파니가 평소에 하트를 자주 쓰기는 했으나 평소에 자주 쓰는 글의 마지막이 아니기에 이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쪽 의견이 우세하다.] 하트가 아니라고 주장한 측은 그냥 보아도 글씨가 끊어지는 등 종이나 볼펜의 상태가 나쁘며 마침표를 동그라미로 칠하다가 단지 우연의 일치로 그렇게 됐거나 설마 사과문에 하트를 사용했겠냐고 주장했다. 또 티파니가 그동안 하트를 쓰는 곳은 보통 글의 마지막으로 이 사과문에는 온점을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. 판단은 각자의 몫이며 이는 이 사태에 있어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사과문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논란을 더욱 부추겨 여론을 더 악화시킨 계기가 되었다. 사건으로부터 약 열흘 후인 [[2016년]] [[8월 26일]] 티파니는 자필 사과문을 다시 작성했다.[* 성의 없는 사과문이라는 평이 많아 다시 올린 듯하다는 의견이 많았다.] 네티즌의 반응은 반성하고 조심하면 된다,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라는 의견으로 갈렸다. [[http://entertain.naver.com/read?oid=112&aid=0002843622|기사]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[파일:IMG_20160826_205012.jpg|width=100%]]}}}|| || 티파니가 약 일주일 후 [[인스타그램]]에 게시한 2차 자필 사과문 || 이 사과문에서 역시 한 차례 논란이 일었는데 바로 욱일기에 대해 몰랐다는 구절 때문이었다. 아래에도 후술하겠지만 한국에서 오랫동안 연예계 생활을 한 티파니가 욱일기의 의미를 몰랐다는 것은 넘어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며 다 시 한번 비판을 받게 되었다. 또 티파니가 타 국적 연예인으로서 꽤나 한국화가 잘 되어 있다고 평가받아 왔기 때문에 다른 타 국적 연예인들의 역사적 지식에 대한 논란도 조명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